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 (문단 편집) == 주요 콘셉트 == 시즌 1때는 말 그대로 KBS 바이라인 달고 나온 KBS기사에 달린 댓글중 선별하여 읽고 의견을 나누거나, 해당 기사를 쓴 기자들을 섭외하여 토크를 나누는 컨셉이었다. 옥유정 기자가 경제부에서 팩트체크팀으로 이동한 뒤 이 뉴스 뭥미?라는 제목으로 팩트체크를 푸는 꼭지를 하나 추가했다. 시즌 2부터는 댓글 달린 것만 다루지 않고, 출연진이 선정한 그 주간 뉴스중 크게 언급이 되지 않고 묻힌 뉴스를 다시 다루는 '''묻힌 뉴스 브리핑'''이라는 꼭지를 정기적으로 방송하고 있다. 물론 정말 문제를 일으킨 기자를 섭외하지는 못한다거나 KBS에서 받는 탄압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못하는 등 한계는 있으나 이런 시도를 계속 함으로써 체제의 변화를 추구하고, 그것을 지속함으로써 발전을 꾀하고 있는 점을 높이 사야할 것이다. 이들의 이러한 행동과 사고가 쌓임으로써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마련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